짧은 shorts 영상으로 전체 약 1억 5천 이상(공식)의 조회수를 기록한 < 물풍선 장난을 즐기며 행복한 해외 가족 유튜버 > Lindy and Jlo라는 유튜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최근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시국이지만 잠시라도 함께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풍선 장난 가족 유튜버 Lindy and Jlo
▶ 영상은 주로 남편과 부인이 서로에게 몰래 설치한 물풍선을 터트리고 색종이 폭죽으로 세레모니를 하면서 마무리하는 영상으로 장난감 활이나 비비탄 총, 크레모아 등을 사용한 기발한 방식의 장난이 재미를 더합니다. 장난을 당하는 누구도 화내지 않고 즐겁게 웃어넘기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합니다. 또한 특유의 웃음소리가 영상에 빠져들게 하는 중독성 매력이 있습니다. 남편의 웃음소리는 산타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 구독자는 약 191만 명으로 일반 영상은 20여 개도 안되지만 짧은 shorts 영상은 460여 개로 총조회수가 공식은 약 1억 5천 만(채널 정보 표기)이지만 shorts 인기순 조회수로는 전체 약 11억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회수 기록이 어떤 기준이 맞는 것인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무엇이든 엄청난 조회수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 짧은 shorts 영상은 2021년 5월 12일 자 색종이 폭죽 영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남편과 아내, 아들, 딸이 서로에게 물풍선 등으로 장난을 치며 즐거워하는 영상이 주를 이룹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유니폼으로 보아 남편의 직업은 경찰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 최대 조회수는 2022년 11월 15일 자 영상으로 조회수(인기순 기준)가 무려 8,980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회수는 시시각각으로 1만 단위로 계속 오르는 중으로 하루에도 1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여 조만간 1억 뷰를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풍선 장난에 이용하는 기구
▶ 초기에는 색종이 폭죽만으로 놀라게 하는 영상으로 시작하지만 현재는 면도할 때 사용하는 쉐이빙 크림을 넣은 물풍선을 위주로 다양한 폭죽과 장난감 비비탄 크레모아, 비비탄 총, 장난감 활, 감지 센서 등도 함께 사용합니다.
물풍선 제작
▶ 풍선에 색종이(초기)나 색상이 있는 분말 가루를 넣어 장난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주로 물과 함께 쉐이빙 크림을 넣은 물풍선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물풍선을 만들거나 설치하는 도중에 실수로 터뜨려 실패하기도 하며 천장 등에 줄로 매달아
장난감 폭죽
▶ 폭죽은 두 종류로 색종이가 발사되는 폭죽과 색상이 있는 분말 가루가 발사되는 폭죽을 사용합니다. 색종이 폭죽은 물풍선을 터뜨린 이후 성공 세레모니 형식으로 주로 실내에서 사용되며 분말 가루가 발사되는 폭죽은 물풍선과 함께 사용하거나 단독으로 실외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코레모아 지뢰 등 다양 장난감 이용
▶ 폭죽 외에 물풍선을 터뜨리기 위해 비비탄 총, 장난감 활, 크레모아 지뢰, 감지 센 등의 다양한 장난감을 이용합니다.
다양한 물풍선 장난 영상
아이들이 당하는 영상
▶ 아이들이 부부 합장 및 엄마 또는 아빠에게 당하는 영상 모음입니다.
아빠와 딸의 합작 영상
▶ 아빠와 딸이 합작하여 엄마한테 장난치는 영상입니다.
되치기 당하는 영상
▶ 상대에게 장난치려다 되치기 당하는 영상입니다.
실패 영상
▶ 물풍선을 터뜨리는 시간 차를 놓치거나 조준 실패, 사전에 장난이 노출되거나 발각되어 역공을 당하는 등의 계획된 장난이 실패하는 영상으로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청소 영상
▶ 영상을 보면 나중에 청소를 어떻게 할까, 보는 이로 하여금 걱정스럽고 심난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청소하는 영상을 보면 어렵지 않게 금방 마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물풍선 안에 들어 있는 쉐이빙 크림은 물을 닦아 내듯 닦으면 되고 색종이는 청소기 등으로 흡입해서 청소하면 되니 보기보다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 지금까지 < 물풍선 장난을 즐기며 행복한 해외 가족 유튜버 > Lindy and Jlo 유튜브 채널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유튜브 수익을 떠나 가족끼리 즐겁게 장난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